#2 : SR(2)

어제에 이어 남은 SR을 마무리했다.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 때 새로운 스택을 SCSS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저번 프로젝트와 같은 스택을 사용하기로 했다. Typescript, TypeORM에 대한 욕심이 있긴 했지만 우리가 할 프로젝트에 꼭 필요한가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잘 모르겠어서 선택하지 않았다. 또한, 4주 프로젝트라 2주에 비해 좀 더 스케일이 컸으면 했고 최소 어드밴스드 기능까지는 완성을 하고 싶었어서 기존 스택 그대로 가되 최대한 기능을 살려보자고 생각했다. 결과는 모를 일이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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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Stack

팀원들과 이야기 끝에 스택을 정했다. 사실 새 스택을 쓸지 말지를 꽤 고민해서 먼저 태스크 카드를 쓴 후에 스택을 다 정할 수 있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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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DB Schema

분명...저번 프로젝트 때 백엔드를 했었는데...ㅠㅠㅋㅋㅋ 이번에 DB Schema 짜는데 머리가 안 굴러가서 꽤나 고생했다. 뭔가 두루뭉술하게 머리에 잡힌 느낌이랄까...

 

→ 결국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많이 바꿨다ㅋㅋㅋㅋ 사진은 최종본으로 올림.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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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API

API를 쓰다보니 뭔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...저번에 비해 많이 늘어난 기분?? API를 적으면서 코드가 조금 더 구체화될 수 있어서 좋았다. 그리고 크루분이 피드백을 너무 잘 주셔서 덕분에 기능 수정도 조금 하고 API도 잘 적은 것 같다. gitbook을 이용해서 따로 사진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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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Task Card

저번 프로젝트 때 이거 만드느라 꽤나 고생해서 이번엔 수월하게 해냈다!!ㅎㅎ 내가 다 썼는데 위키는 할 만 했지만 태스크 카드는 팀원들이랑 최대한 세세하게 적기로 해서 양이 많아졌고 꽤나 노가다였다고 한다..ㅋㅋ

 

태스크 카드

칸반보드 만들기!!